창원 농업박람회에서 본 스마트팜은 솔직히 좀 무서웠다 지난주에 창원 농업박람회를 다녀왔다. 원래는 베란다에서 상추나 좀 더 잘 키워보려고 간 거였다. 요즘 날씨가 하도 오락가락해서 집에서 야채 키우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말이다. 화분 몇 개를 더 살까 아니면 수경재배 키트를 하나 들일까 고민하다가, 귀농이나 스마트팜이라는 단어들이 궁금해져서 겸사겸사 들렀던 건데,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다. 집에서 하는 수경재배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사실 처음에는 에어팜 같은 실내용 스마트팜 기기를 사서 거실 한구석에 둘까 싶었다. 집에서 쌈채소 정도는 직접 길러 먹는 게 로망이니까. 그런데 박람회장에서 직접 기기들을 보고 가격대를 확인해보니… 정책 2026-06-23 4